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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8/27 게임? 일렉트로플랑크톤 (4)
  2. 2006/08/05 멋져부렁~ NDS Lite (7)
  3. 2004/10/27 휴대용 게임기 3개. NDS, PSP, 조디악2
DK군이 '아기자기한'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서, 숨겨져 있던 포스팅 하나를 풀어본다...

NDS는 Nitendo Dual Screens의 약자 이다. - _- 풀어놓으면 이름 참 거시기 하다. 그냥 NDS라고 하자.

닌텐도는 뭔가, 시험 전날까지도 탱탱 놀다가, 막상 시험 보면 잘보는 그런 놈과 같다. 하드웨어는 경쟁사들을 한 발 뒤에서 따라간다. 소프트웨어로 말할 것 같으면 슈퍼마리오, 젤다 그리고 역시 그들의 최고 수익원인 포켓몬(-_-)의 우려먹기에 우려먹기이다. 패미컴시대의 가닥을 가지고 사람들의 향수에 호소하는 마켓팅도 우려먹고 우려먹는다.
그래도 마냥 미워하기가 어렵다.

우려먹기에 우려먹기를 계속 해오다가, 위기에 몰린 소니가 PSP라는 녀석을 내 버린다. 휴대용 게임기로서 역대 유래 없던 스펙에, 스펙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콘솔 게임시장에서는 이미 PS에 밀려 있었는데, XBOX의 약진으로 피카추만 계속 팔아먹다가는 천하의 닌텐도도 쓰러지게 생겼다.

닌텐도는 그런 시점에 NDS를 뚝딱 만들어냈다. 그렇게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것도 아니다. 투박하고 네모 반듯한 디자인, 두 개의 스크린, 그 중 하나는 터치스크린으로 한번 해봤다. 마이크가 달렸다. 그리고... 그리고는 별 것이 없다. 컴퓨팅 파워는 N64수준인 듯 하다. PSP에 확연히 밀린다. 무선랜? PSP에도 있다.

하지만 이 작은 변화가 새로운 어포던스를 제공해, NDS에게 NDS만의 방식을 부여했다. 컴퓨팅 파워가 대단하긴 하지만, 기존의 휴대용 게임기의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PSP에 대비된다.

NDS의 방식을 이용한 타이틀 중, 가장 파격적인 것이 바로 이 게임(?)이다. 일렉트로 플랑크톤(http://electroplankton.com/). 지맘대로 '미디어아트'라는 장르의 게임이라는데... 공략이나 뭐나 그런게 있을 수 가 없다. 게임에 대해 설명할 말도 없다. 그저 '직접 해봐~'라는 말 밖에는.



직접 해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플레이 동영상 링크를 걸어본다. 하지만, 이 감각은 직접 만져봐야...
(초반은 관전모드라서, 중간부터 보길 추천)

작가 : 岩井俊雄(Iwai Toshio)

Well of lights, Piano - as image media, SOUND-LENS, Sim tunes, びっくりマウス(빗쿠리마우스), 일렉트로플랑크톤, TENOR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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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7 11:02 2006/08/27 11:02
관련글 : 휴대용 게임기 3개. NDS, PSP, 조디악2

오래전 부터 질러보려 생각했던, NDS Lite를 얼마전 드디어 구입해서, 위의 세가지 게임기중 현재 2개를 소유하게 되었다. 조디악은 직업상 이유로 사용빈도가 극히 낮아져서, 조만간에 처분하려고 생각중...

애플 느낌나는 하얀색 반짝반짝 케이스로 변신한 DS



앙증 맞은 크기의 GBM을 질러볼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왕이면 다홍치마!!

처음 구입한 타이틀은 '동물의 숲'으로 편안~하게 즐기기 괜찮은 게임이었다. '하베스트 문'류의 게임인데, 시간의 진행이 실시간과 함께 같이 가기때문에, 여유로울 수 밖에 없다. 돈벌기도 쉽고... 해서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는 게임은 아니다.

첫 타이틀은 그 유명한 '동물의 숲'. 아아~ 픽토챗을 쓰고 싶어~


느긋느긋. 동물의 숲으로 어서오셈.




'동물의 숲'과 함께 구입한 우리들의 친구 '슈퍼카드'를 이용해서 '슈로대 OG2'를 좀 열심히 다시 해주고 있었고, 그외 GBA게임들을 함께 즐기다가, 최근 '슈키'를 입수해서 NDS 게임들을 몇개 플레이 해보았는데...

Y_Y 오오~ 감동이다. DS의 게임들을 돌려보니, DS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자.

슈카, 슈키등의 복사장비를 이용하면 HomeBrew 라고 부르는 해킹롬들을 돌릴 수 있는데, 심심한 사람들이 리눅스도 돌리고 하는 모양.

문쉘같은 일반적 용도의 홈브루를 이용해서 동영상, mp3, 그림파일의 감상이 가능하다. 화질과 음질은 생각보다는 괜찮은 편이었고, 뚜껑을 덮음으로써 '절전', '홀드'기능이 작동해서 살짝 아쉬우나마 PMP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초기DS의 듬직한(?) 디자인을 벗어버리고 Lite는 샤방샤방~ 이쁘게 옷을 갈아입었다. 크기도 살짝 작아지고...

문쉘. 텍스트, 동영상, 그림, MP3파일 보기가 지원된다.



닌텐도가 지사를 한국에 설립하기로 결정했고, 드디어 NDS Lite가 우리나라에 정식유통도 되고, 게임기 자체가격은 괜찮은 편. 일본내 판매량이 20개월만에 천만개 돌파라는 엄청난 인기로 증명하듯, 게임 소프트들이 탄탄하다. 다만, 팩 가격들이 oTL... 게임당 약 5만원 정도. 게임 세개정도 사면 게임기 가격이 나와버리는 것이다.

게임 소프트 가격만 어떻게 해보면, 현재 휴대용 게임기의 지존이라고 감히 부를 수 있지 않을까한다. PSP로 해본 루미네스게임은 꽤 인상적이었고, 고사양의 레이싱게임, 멀티미디어등에서 PSP에 좀 밀리긴하지만, 휴대하면서 하기에 적당한 가벼운 게임들과, 푹빠져서 하기에 적당한 훌륭한 RPG, SRPG게임들, 엄청난 양의 GBA게임들이 뒷받침하고 있어서, 할 게임이 없어서 고민할 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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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21:30 2006/08/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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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게임계의 지존 닌텐도의 차세대 야심작. 화면이 두개인 전대미문의 게임기이다. 의외로 써드파티들이 이 두개의 화면을 적절히 사용하여 소프트를 개발해주는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알려진 스펙에 비해, 실제 게임이 상당히 부드럽고 아름답게 돌아가는 듯. 이전 제품들의 소소한 불만사항들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저연령층 시장의 공략도 용이하도록 저렴한 가격에 발매.

무엇보다 두개의 터치스크린이 어떻게 활용될 지 기대가 되는 게임기.


PSP

휴대용 게임기로서의 최고의 스펙. PS의 소니가 발매하는 휴대용 게임기이며, ODD를 장착함으로써 세간의 이목을 끈 화재작. 소니다운 엄청난 수의 써드파디 또한 장점이다.

상당한 고가로 책정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NDS의 선빵때문인지 가격이 2만~2만5천엔정도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발매 예정이다.

ODD의 채용으로 베터리가 얼마나 버텨줄지 의문이지만, 소니의 공식발표가 약 4시간으로 이 정도만 버텨준다면, 또 한번 공전의 히트작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기기. 이왕이면 이 녀석도 아래의 조디악 처럼 팜기반으로 나와줬으면 좋으련만..

역시 소니답게 고가로 책정될 주변기기 값과, 초기에 높게 형성될 듯한 소프트 값이 또한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겠다.


조디악2
팜OS를 채용한 엽기적인 게임기.

대부분의 팜 프로그램이 그대로 돌아간다.. 라는 것은, PDA로 쓸 수 있는 게임기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프로그램일 디오펜과, 코믹구루를 커스터마이즈해서 함께 발매한다.
기계에 홀드 스위치가 없다라는 것을 빼면, 나름대로 작고, 얇고, 아날로그 스틱에 스테레오 스피커, 많은 내장메모리, 뛰어난 확장성, 가로로 긴 화면 등 여러면에서 훌륭한 기기.

강력한 써드파티(게임기로서) 가 없다라는 것이 게임기로서는 가장 큰 결점이 아닐까 싶은데, 팜용 게임들도 소수 있고, 에뮬레이터도 있으니 그럭저럭 참고 쓸만하지 않을까 싶다.

가격은 게임기 가격이 아닌 PDA가격이지만, PDA흉내가 아닌, 진짜 팜 OS기기임을 생각해보면, 국내 정발 가격은 꽤 저렴한 편.

조디악 공구 페이지


모두 탐이 나긴 하지만, 하나를 고르라면, 난 조디악.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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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7 23:35 2004/10/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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